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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스타트업을 위한 기술 스택 | edited by Youngrok Pak at 5 years, 4 months ago.

필자가 스타트업 개발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기술 스택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이다. 심지어 개발자가 아닌 창업자들도 기술 스택에 대해 자문을 구해오곤 한다. 그래서, FAQ 삼아 스타트업에게 적합한 기술 스택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잠시 스타트업의 정의에 대해 합의하고 싶다. 필자는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스의 정의를 좋아한다.

A startup is a human institution designed to create a new product or service under conditions of extreme uncertainty.

쉽게 말해서 스타트업은 아주 불확실한 일을 하는 팀이라는 것이고 이 글에서 제시하는 기술 스택 역시 이런 특성을 고려할 것이다.

경고:이 글은 코덕넷의 다른 기사와 마찬가지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이 아니라, 필자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과감하고 단정적으로 기술을 평가할 것이다. 만일 자신이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접했을 때 기분이 상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 글은 더 이상 읽지 않기를 권한다.

서버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

보통 스타트업의 기술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버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다. 기술 스택의 다른 모든 것들을 합한 것보다 더 중요하다. 스타트업의 서버 프로그래밍 언어로 선택할 만한 것은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다.

  • 파이썬
  • 루비
  • 자바스크립트 (Node.js, io.js, ...)

다른 것들은 별로 고려할 필요가 없다. 한 때 자바도 웹 개발용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현 시점에서 자바와 위의 세 가지 대안의 생산성 차이는 몹시 크다. 자바는 이제 좀더 미션 크리티컬한 분야로 넘기도록 하자. 혹시 PHP를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PHP는 이제 미래가 없다. 간혹 간단한 웹사이트는 PHP가 가장 빠르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요즘은 PHP가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드는 시간에 Rails나 Django는 제법 복잡한 웹사이트에 어드민까지 붙여놓을 수 있다.

언어를 선택하고 나면 프레임워크도 거의 결정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파이썬은 Django, 루비는 Ruby on Rails, Node.js는 express.js다. 물론 다른 선택도 있으나, 이 세 가지 프레임워크는 널리 쓰이기도 하고, 딱히 큰 단점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다른 대안을 선택한다고 해도 특별히 나은 선택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프론트엔드

서버 호스팅

클라우드

이미지

OS

 

배치(deployment) 

작업 큐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기초적인 성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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